예대마진1 20201216.3 news.joins.com/article/23921171?cloc=joongang LG, 구본준 고문 측과 계열분리 검토 고 구본무 LG 회장의 둘째 동생인 구본준 LG 고문이 이들 계열사의 경영권을 받는 방식이다. LG상사의 자회사인 물류회사 판토스도 구 고문 측이 경영권을 넘겨받을 전망이다. 구 고문은 2010년부 news.joins.com www.mk.co.kr/news/stock/view/2020/12/1287836/ 美행동주의펀드 "LG 계열분리 반대" 헤지펀드, 한국기업 공격 징후 재계 "상법 개정으로 헤지펀드 먹잇감될 우려" www.mk.co.kr news.joins.com/article/23946335 [뉴스분석]계열 분리 앞둔 LG, 미 행동주의 펀드 타깃된 이유 화이트박스는 이날 경제매.. 2020. 12. 16. 이전 1 다음 728x90